경기도 평택에 사는 애청자입니다 퇴근 후 거의 빌리어즈 TV에 고정해놓고 보는 정도입니다. 아쉬운점이 한가지 있다면 컨텐츠가 다양하지 못한 점입니다 각 대회별 주요 경기내용을 거의 외울정도면 말 다한거죠? 차라리 예술구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끼워넣는게 어떨까요? 물론 유투브나 카페 검색하면 충분히 볼 수 있겠지만 TV를 통해 편안하게 시청하는것도 또 다른 재미일것 같네요!